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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Planet

35만여 곳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Lonely Planet 글로벌팀의 작가와 편집자들은 Dropbox Paper를 사용해 업무를 조율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Lonely Planet 여행지 편집자, Bailey Freeman의 사진

"Lonely Planet은 콘텐츠 중심 기업입니다. Lonely Planet은 전 세계를 소개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이 업무 모델이 아니었더라면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Dropbox가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Lonely Planet CEO, Daniel Houghton

“Dropbox Paper를 통해 최종 작업물이 어떤 모습일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할 일 목록을 전송하고, 각종 멀티미디어를 삽입하고, 동료들과 댓글로 협업이 가능하죠.”

—Lonely Planet 여행지 편집자, Bailey Freeman